[서울=뉴시스] 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는 지난 13일 베트남에서 열린 '2025 혜리 팬미팅 투어 웰컴 투 혜리스 스튜디오'(2025 HYERI FANMEETING TOUR Welcome to HYERI's STUDIO)를 마쳤다.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베트남에서도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그는 13일 소셜미디어에 "호치민에서 행복했던 날을 잊지 못할 거다. 웃게 해줘서 고맙고 한국에서도 항상 보고 싶을 거다.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건강했으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팬미팅 현장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혜리는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반묶음 머리를 한 채 브이 포즈를 했다.
그는 초근접 사진에서도 굴욕 없는 외모를 뽐냈다.
또 혜리는 긴 머리를 풀어 헤치고 매력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혜리는 이날 베트남에서 열린 '2025 혜리 팬미팅 투어 웰컴 투 혜리스 스튜디오'(2025 HYERI FANMEETING TOUR Welcome to HYERI's STUDIO)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혜리의 첫 단독 팬미팅 투어로 지난달 7일 서울에서 시작해 오사카·마카오·대만 등을 찾았다.
한편 혜리는 지난 1일 댄서 우태와 열애설이 불거졌다.
[서울=뉴시스] 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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