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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쉽지 않은 육아, 엄마로서의 삶을 이야기했다.
이지혜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나에게 제일 소중한 시간들"이라며 두 딸 태리, 엘리와의 다정한 시간들을 공유했다.
그는 "일하는 시간 말고는 대부분의 시간을 아이들과 보내려고 하지만 한국에 있을땐 아이들 숙제시키기 학원보내기 등등 그리고 저 역시도 뭐라도 계속 하려고 하는 스타일이에요 강박증처럼 ㅋㅋ"이라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지혜는 "몇년만에 유투브 촬영도 없이 오롯이 여행에만 집중하다보니 좋은것도 많지만 한편 내 기억속에만 남아있는다는게 아쉽기도 하네용 ㅋㅋ 이렇게 멀리 떨어져 나와있으먼 자연스레 뇌도 쉬는것같아요ㅋㅋ 그래도 사진이라도 간간히 몇장 찍는중"이라며 "푹쉬고 돌아가서 또 열씨미 살아야겠어요!!!!"라고 알렸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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