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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오나라가 동안 미모 비결이 수건이라 말했다.
7월 1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오나라가 출연했다.
서장훈은 “오나라가 저랑 동갑인데 동안이다. 해외에서도 화제가 됐다고 한다”며 동갑내기 오나라의 동안 미모를 칭찬했다. 이어 오나라의 20년 전 과거사진이 공개되며 변함없는 외모가 부각됐고 오나라는 자신의 과거 사진에 “아이고 귀엽네요”라고 반응했다.
이어 오나라는 동안 비결에 대해 “사실 비법은 피부과를 열심히 다니는 거다. 유지하려면 평소 습관이 중요하다. 집에서 클렌징 할 때 계면활성제를 안 쓴다. 클렌저를 쓰지 않고 순한 로션으로만 클렌징을 한다. 어푸어푸 세수하는 게 아니라 로션으로 클렌징을 하고 수건을 따뜻한 물로 적셔서 닦아낸다. 2년 하니까 피부가 당기지 않고 좋더라”고 설명했다.
오나라는 “사실 진짜 손이 많이 간다”고 고백했고 모벤져스가 “공을 들여야 한다”며 동의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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