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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련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봉련이 '소두' 신민아를 견제해 웃음을 안겼다.
이봉련은 7월 1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신민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아주 잘 보시면 제 뒤에 있어서 얼굴 작은 겁니다"라면서 "너무 더워서 조심스럽게 우겨봅니다"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은 새 드라마 '재혼 황후'에서도 함께 한다.
디즈니+를 통해 공개되는 '재혼 황후'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2026년 공개를 예정하고 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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