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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미니 파김치를 맛보더니 깜짝 놀랐다.
7월 12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55회에서는 미니어처 쿠킹 크리에이터 미니오브닝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미니오브닝은 이영자의 레시피대로 미니 파김치를 담갔다. 전현무가 "레시피가 그대로인데 그 맛이 나냐"고 묻자 미니오브닝은 "그 맛이 나는지 제가 오늘 한번 만들어와봤다"며 완벽 재현에 성공한 미니 파김치 실물을 공개했다.
먼저 맛을 본 이영자는 "(맛이) 난다. 짭조름하다. 꽃게 액젓 향이 나고 깨가 씹히면서 고소하다. 신기하다"며 감탄했다.
이어 전현무는 진실의 미간을 보여주더니 완전히 맛에 반한 듯 "나 가져갈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참을 먹방을 펼치는 모습에 양세형은 "파친놈 또 시작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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