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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뉴스엔 이슬기 기자]
'놀라운 토요일' 유이가 김동현의 달라진 이미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7월 12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무쇠소녀단2’로 뭉친 유이, 금새록, 김지훈과 ‘놀토’ 찐가족 딘딘이 출격했다.
이날 붐은 유이에게 "'무소단'이 시즌 1에는 철인 3종 경기를 했는데 시즌2는 어떤 종목을 하나"라고 물었다. 이에 유이는 "복싱에 도전한다. 새로운 멤버 새록 씨, 기존 멤버인 주현 씨와 인아 씨. 한 달 반 정도 열심히 훈련하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또 붐은 "유이 씨. '무소단2'를 시작하면서 동현 씨가 잘생겨 보인다고 하던데"라고 해 파장을 불러왔다. 김동현은 "아 이제 나도 좋은 얘기가 나온다"라고 했지만, 스튜디오네는 "도대체 어디가"라는 반응이 나왔다.
유이는 "시즌1에서는 약간. 철인 3종 경기 참가자의 느낌이었다. 멘탈적인 게 같았다. 시즌2에서는 달라요. 저희를 만나자마자 훈련부터 멘탈 케어까지 해주신다. 힘도 다르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키가 "이 얘기 어디에도 잘생겼다는 이야기가 없다"라고 하자, 유이는 "그런 얘기 한 적 없다. 멋있다는 말이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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