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뉴스엔 이슬기 기자]
'놀라운 토요일' 신동엽이 머리를 길러 시선을 끌었다.
7월 12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무쇠소녀단2’로 뭉친 유이, 금새록, 김지훈과 ‘놀토’ 찐가족 딘딘이 출격했다.
이날 '놀토' 멤버들은 '파이터 파이팅!'이라는 콘셉트로 분장에 나섰다. 가죽 자켓을 입고 나선 신동엽은 "의리! 의리!"를 외치며 포스를 드러냈다. 그러자 멤버들은 "우일이가 누구야" "임우일이!"라고 반응해 웃음을 줬다.
그런가하면 붐은 신동엽을 보면서 "머리가 왜 그러냐"라고 물었다. 피오는 "형이 머리를 길렀어요"라며 신동엽의 시스루뱅 헤어를 언급하기도.
신동엽은 "20년 동안 가장 머리가 긴 상태"라고 했다. 넉살은 "붙임머리 아냐"라고 의혹을 제기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