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탬파베이의 김하성이 올 시즌 부상 복귀 이후 첫 홈런포를 쏘아올렸습니다.메이저리그 구장 중에서 가장 높은 보스턴의 11m짜리 '그린 몬스터'를 넘긴 초대형 대포, 보기만 해도 시원하네요.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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