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사진=최준희 소셜미디어
사진=최준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러블리한 근황으로 눈길을 잡았다.
최준희는 7월 10일 소셜미디어에 "홍콩에서 나를 더 러블리하게 만들어준 !!!!! 크리미한 여름 티"라는 글과 함께 홍콩 여행 당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이어 최준희는 "1년 만에 그녀와"라며 지인과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얼굴 태가 돋보이는 최준희가 담겼다. 최근 그는 윤곽+눈 대수술 소식을 알리며 부기를 단번에 잡은 내용의 개인 채널 영상을 예고한 바 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체중이 96㎏까지 증가했으나 치료와 식단, 꾸준한 운동 등으로 45kg까지 체중을 감량했다. 지난 4월에는 “어 그래. 언니 눈코 하긴 했는데. 살 안 빼본 사람들은 모르지. 살 빠지는 거 자체가 얼마나 드라마틱하게 사람을 바꿔놓는지”라며 눈, 코 성형 사실을 밝혔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