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솔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솔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가 수영복 몸매를 과시했다.
솔비는 7월 1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이제 뜨거운 여름이 시작됐어요! 타이푼 '퐁당!푹' 신곡을 기념하며 작년 여름에 갔던 같은 곳으로 여행을 다녀왔어요ㅋㅋ (여름아지트로 찜콩) 노래에 맞게 퐁당!푹을 50번 하고 온 거 같아요ㅋ 뮤비도 찍고 바다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수영장에서 씨름도 하고ㅋ 행복한 여름의 시작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수영장과 바다에서 물놀이에 한창인 솔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블랙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물에 들어간 솔비는 숨길 수 없는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강탈한다. 화이트 컬러 셔츠에 숏팬츠를 입고 챙 넓은 모자를 쓰고 바닷가를 거니는 모습에선 우아하고 섹시한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난자 냉동 후유증 등으로 체중이 급격히 증가했던 솔비는 지난해 3월 69.9kg였다가 꾸준한 식단과 운동을 통해 5개월 만에 18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솔비가 소속된 그룹 타이푼은 오는 7월 11일 새 디지털 싱글 'Summer Dream'(서머 드림)으로 2년 만에 컴백한다. 신곡의 제목은 '퐁당! 푹'으로 타이푼 멤버 솔비, 우재, 원섭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