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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캡처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캡처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종민이 신혼여행 중 에펠탑이 보이는 숙소에서 아내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7월 9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신혼여행을 마치고 김종민이 돌아왔다.
20일 간의 신혼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문세윤, 김동현을 만난 김종민은 “정말 좋았다. 분위기 자체가 너무 좋더라”고 신혼여행 소감을 전했다.
김종민은 신혼여행지로 프랑스 남부와 스위스를 여행했다. 에펠탑이 보이는 숙소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자, 심진화는 “저 숙소 알려달라”며 부러워했다. 김종민은 “저 숙소가 굉장히 작은데 되게 비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혼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묻자, 김종민은 “아내가 페러글라이딩을 하자고 하더라. 제가 고소공포증이 있다. 융프라우를 쫙 보는 거다. 결국엔 안 뛰었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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