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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둘째를 임신 중이다.
박은영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 측은 7월 9일 뉴스엔에 "박은영이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내년 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박은영은 지난 2019년 세 살 연하의 스타트업 CEO와 결혼해 2021년 득남했다. 2023년 12월에는 그룹 샵 출신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해 "둘째 낳고 싶은데 남편이 너무 힘들어서 안된다더라"며 둘째 임신 바람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박은영은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2020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을 운영 중이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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