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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베이비몬스터 아현, 화제의 고음을 선보였다.
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동네스타K’에서는 조나단 진행 아래 YG 소속 신예 걸 그룹 베이비몬스터(루카 파리타 아사 아현 라미 로라 치키타) 인터뷰가 공개됐다.
앞서 아현은 팬들 사이에서 3단 돌고래 고음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도 어김 없이 조나단은 아현의 노래 실력을 언급하며 “여기서 안 들어볼 수가 없다”고 권유했다.
아현은 수줍어 하면서도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팝송을 무려 4단 고음으로 서비스하며, 압도적인 매력을 뽐냈다.
베이비몬스터는 YG 신예 걸 그룹으로, 지난 해 4월 데뷔한 이래 현재 무서운 기세로 성장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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