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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파월 의장 힘빼기…트럼프 “이자 비용만 수조 달러” [글로벌마켓 A/S]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5
2025-07-01 08:47:5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tuoyYA8sB"> <p contents-hash="621307306c57e0e9c8ac4e77332d3c8c65437881dc12be589de9135b90ac44cd" dmcf-pid="0pBjHZDxrq" dmcf-ptype="general">[한국경제TV 김종학 기자]<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2c060a30be289a117b9f5434c43a03f41b1c563012c0a9a8fa447caaa6d455" dmcf-pid="pUbAX5wM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kedtv/20250701083942988rgon.jpg" data-org-width="624" dmcf-mid="13HPrse7m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kedtv/20250701083942988rgo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edf3eb46f6c12967ddf06cdb3af9f1db71392f9377a1c8c0d3954da749eec91" dmcf-pid="UuKcZ1rRE7" dmcf-ptype="general">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른바 ‘하나의 훌륭하고 아름다운 법안(OBBBA, One Big Beatuful Bill Act)’ 즉 대규모 세금과 지출 법안에 대한 미 의회의 막판 힘겨루기가 지난 주말부터 이어지고 있다. 뉴욕 증시는 미 재정적자와 성장률에 영향을 미칠 정책 변화를 앞두고 대형 기술기업인 애플의 인공지능 서비스 출시 기대에 힘입어 사상 최고가 랠리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91d7ed82139d40e0dbc4d9b000e8f58b481590f6e3e8abe131d5ddd77edf75b4" dmcf-pid="u79k5tmeDu" dmcf-ptype="general">현지시간 3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S&P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88포인트 0.52% 오른 6,204.95로 지난 금요일 기록한 최고치를 하루 만에 경신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애플과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상승세로 96.27포인트, 0.47% 오른 2만 369.73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도 275.5포인트, 0.63% 뛴 4만 4,094.77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d0cd4fb1d48ffd286662bf17a82d9c455826acec59c0515440e6d4c90134e18e" dmcf-pid="7z2E1FsdsU" dmcf-ptype="general"><strong>● 미 상원서 예산안 막판 진통..반대표 단속 촉각 </strong> 현재 미 상원에서는 지난 29일 부터 OBBBA로도 불리는 대규모 세금, 지출 법안에 대한 마라톤 표결이 진행되고 있다. 상원 공화당은 오는 7월 4일 미 독립기념일까지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출하는 것을 기한으로 삼고 있지만 상황은 여전히 불확실하다.</p> <p contents-hash="655b2cd11b0a8da03c0f3fc6c8481586b199cf3fa7599717d2638b89f9297f26" dmcf-pid="zqVDt3OJEp" dmcf-ptype="general">지난 주말 랜드 폴 상원 의원(켄터키)과 톰 틸리스 상원 의원(노스캐롤라이나)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설득에도 표결 진행에 반대표를 던졌다. 틸리스 상원 의원은 다음 재선 출마까지 포기하는 등 트럼프 정책에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미 공화당은 파벌에 따라 복지 프로그램 등 민감한 현안을 양보하지 않거나, 중도파 의원들은 청정 에너지에 들어가는 세금 감면을 줄이는 협상안으로 이견을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a3f07fae6ccea0e9f067d7609759a530aa62460ababc49dc8a5d8a2961aafd4f" dmcf-pid="qBfwF0IiE0"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법안엔 미사일 방어시스템과 국격 안보를 포함한 자금들도 포함되어 있다. 복지 프로그램 양보에 소극적인 일부 의원들로 인해 늘어나는 미국의 국가부채에 대한 우려를 줄이기 어렵다는 강경 매파 의원들로 인해 최종 결과는 유동적이다. 현재 상원 다수당인 공화당은 법안 통과를 위해 53석 중 3명의 의원들이 이탈하더라도 일정대로 법안 확은은 가능하다.</p> <p contents-hash="f4fe47c3689e2489be25aefc35e8821242e90d94d11f5aae5d64183a5450c780" dmcf-pid="BcmuiLbYD3" dmcf-ptype="general">법안 표결을 늦추기 위한 민주당의 법안 발의 절차 등이 진행되는 가운데, 백악관은 예산안에 대한 '의혹과 진실'이라는 해명자료를 공개하는 등 반대 여론 설득에 집중하고 있다. 캐롤라인 리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금요일까지 법안이 처리될 것”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e59152910ce0f429b76c9ce162307a0679fc07e55db5d50c682bb7b2641924" dmcf-pid="bks7noKG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kedtv/20250701083943190btnj.jpg" data-org-width="860" dmcf-mid="tubAX5wMO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kedtv/20250701083943190btn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c9372a710d286e3546b194441503af0aa76b39158bd8d7e6c0b1243982816ad" dmcf-pid="KEOzLg9HOt" dmcf-ptype="general"><strong>● 백악관 “CBO 전망 틀렸다”..재정 적자 우려 정면 반박</strong></p> <p contents-hash="12055b16a77a123887826a95422a8bb7f11f592c8e9dfebef00fa41efd402507" dmcf-pid="9DIqoa2Xw1" dmcf-ptype="general">미 의회예산국에서 현재 상원에서 표결 중인 예산안이 향후 10년간 재정적자를 3조 3천억 달러로 늘릴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은 것과 관련해 리빗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 중 “신뢰할 수 없고, 예측력이 부족하다”면서 법안을 통해 4조 1천억 달러의 이상의 성장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c71f1ed435944bfb7246dc0a63020c3db338a257556508e15b092034213f1c78" dmcf-pid="2wCBgNVZw5" dmcf-ptype="general">케빈 해셋 백악관 국가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도 이날 오전 미 경제방송 CNBC를 통해 이번 법안으로 연 3%의 경제 성장을 달성하면 추가 세수는 4조 달러 이상이라면서 “미 의회예산국의 전망에 100% 동의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08f579a74380cfa6070a010517a0e3b42f60ee830a5f8a61af9295b8e6c824e5" dmcf-pid="Vrhbajf5wZ" dmcf-ptype="general">케빈 해셋 위원장은 또한 “미국 역사상 가장 큰 지출 삭감이자 가장 큰 감세"라며 "약간의 성장만 있어도 예산에 매우 긍정적일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18fe775cb1d30ac3e3d2307c875ed82c16ded7888194f29c301e6445a6e79e9" dmcf-pid="fmlKNA41EX"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글을 통해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을 향한 비난을 이어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을 통해 "'너무 늦은' 제롬 파월과 이사회”라면서 수조 달러에 달하는 이자비용을 줄일 기회를 놓쳤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0255adaf61f327dd846bfff2130a8871b8fed05f941f13a6b80cd7f7a6ff301b" dmcf-pid="4sS9jc8tr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전 세계 국가들의 금리를 표기한 순위 표 위에 직접 서명을 하고 “파월 당신은 언제나 처럼 너무 늦었다”며 “금리를 크게 인하해야 합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전 세계 3번째로 낮은 금리인 일본의 연간 0.5% 금리와 4번째 순위인 덴마크의 연 1.75% 사이에 미국 금리가 위치해야 한다면서 현재 연 4.25%~4.50% 범위인 연방기금금리를 대폭 인하를 해야 한다고도 주장했다.</p> <p contents-hash="747c36cc20cba89797588a8599b6980ea53323dd9853b1faa3479399d3adaa78" dmcf-pid="8Ov2Ak6FsG" dmcf-ptype="general">제롬 파월 의장의 임기 말 ‘레임덕’을 노린 이러한 발언들로 인해 미 국채 금리는 하락 중이다. 재정적자로 인해 연 4.5%를 넘어서던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최근의 하락세를 이어가며 이날 연 4.23%선으로 낮아졌다.</p> <p contents-hash="365fd3a638fbe9b9920159a22811894d726c9489242e7e5bc84dec18aef09416" dmcf-pid="6hW4EwxpIY" dmcf-ptype="general">월가에서도 인플레이션 둔화의 진전 등을 이유로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시점과 횟수가 예상보다 완화적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기 시작했다. 골드만삭스는 당초 올해 12월 한 차례 인하를 예상하던 것에서 9월 부터 세 번의 인하로 전망을 고쳤다. 모건스탠리의 마이클 윌슨 미국 수석 전략가도 “S&P500 지수 강세가 하반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면서 관세 우려에도 기업들의 마진 영향은 감소하고, 내년까지 7번의 금리 인하가 이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c920790dceda898db652305e9ff63a3f87fd8c6ed393cc63c1fb090158e06491" dmcf-pid="PlY8DrMUOW" dmcf-ptype="general">전 세계 교역국가와 투자자들을 긴장하게 한 관세 영향은 크게 줄어들었다. 지난 29일 캐나다가 미국 기업들을 상대로 한 연 3%의 디지털세 부과 방침을 결국 철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금요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해당 법안이 철회되지 않으면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겠다”며 캐나다 정부를 위협해왔다.</p> <p contents-hash="995c9d3ca53e76ed260265ed491ba5dd5169ac4d9411b2ab0e0703b20c31653d" dmcf-pid="QSG6wmRuwy" dmcf-ptype="general">미 백악관은 향후 유럽연합 등 디지털세 부과가 협상의 핵심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미국은 관세 유예일을 넘긴 오는 7월 21일까지 캐나다와 무역 협상을 체결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a2f61a993f601d2a3cbae2ef3750924c75bba4ed88f51c3bde41fb5e3130cf" dmcf-pid="xvHPrse7D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kedtv/20250701083943389adfz.jpg" data-org-width="668" dmcf-mid="FFJTK2HEO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kedtv/20250701083943389adf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b03e5ad76a3238090b955ef963b7b0f9190945cef8cb56ece72a68bb818008b" dmcf-pid="yPdvb9Gkwv" dmcf-ptype="general"><strong>● 에너지 기업들 줄줄이 타격..로빈후드는 신고가 </strong> 시장이 랠리를 이어갔지만 세법 개정으로 인한 에너지 기업들은 희비가 엇갈렸다. 테슬라는 7월 초 분기 차량 인도량 발표에 대한 월가의 부정적 평가와 세법을 통한 에너지 관련 세액 공제 우려 등으로 1.8% 내렸고, 미국 에너지 기업인 넥스테라 에너지도 2% 하락했다.</p> <p contents-hash="a29f5e20320f03cdaee425b685b1b5877427db6331f79d07d8a8e91df36aca57" dmcf-pid="WQJTK2HEwS" dmcf-ptype="general">반면 트럼프 정부에서 지원 대상으로 배제될 것을 우려했던 태양광 기업들은 중국산을 쓰지 않고 전력 그리드 안정성을 높이는 등의 조건에 따라 회생 기회가 발생해 이날 8~10% 강세를 보였다.</p> <p contents-hash="62bdd0c7d1187222031847245173dbbab5c57e6ba49d60a17b0719eb53608358" dmcf-pid="Yxiy9VXDOl" dmcf-ptype="general">대형 기술기업인 애플은 블룸버그를 통해 인공지능 자체 개발을 포기한다는 소식이 나왔다. 애플 임원들은 음성인식 기술인 시리(Siri)를 오픈AI의 챗GPT 혹은 앤트로픽의 끌로드AI와 연동하는 제 3자 제휴에 무게를 두고 있다. 블룸버그는 앤트로픽과 계약 체결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하는 등 서비스 일정에도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p> <p contents-hash="69603a3f555e399fd31c9f1920934305837607c32262f06f1a08a41ff8a6d8bb" dmcf-pid="GMnW2fZwsh" dmcf-ptype="general">로빈후드는 비트스탬프 인수를 바탕으로 비상장사인 스페이스엑스(X) 등을 토큰화한 주식 거래와 유럽내 암호화폐 거래 국가 확대 등을 발표하며 사상 최고가를 썼다.</p> <p contents-hash="a3dbcf632225e6cc02a3e0a3ea2d35b3ede80b7377c67cb7c641798215c75109" dmcf-pid="HEOzLg9HDC" dmcf-ptype="general">이번 주는 미국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주요 경제지표들이 연이어 공개될 예정이다. 구인이직보고서가 화요일, 목요일 비농업 일자리 등 연준의 금리 정책 방향과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정책 효과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근거가 될 전망이다. <br>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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