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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돌싱포맨’ 캡처
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상민이 허리 부상을 고백하며 다양한 의심을 불렀다.
6월 24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 이상민은 허리를 다쳤다고 말했다.
이상민이 “허리가 나갔다”고 말하자 김준호가 바로 웃으며 “허리가 나가요?”라고 그 이유를 궁금해 했다. 탁재훈은 바로 “그럼 또 이혼이네요”라며 이혼을 언급하며 이상민을 공격했다.
김준호가 “형수님을 들고 막 그런 거냐”며 허리를 다친 이유를 궁금해 하자 이상민은 “아니다. 잘못 디뎌서” 다쳤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탁재훈은 “아니, 뭐 보여주려다가 그런 거지”라며 믿지 않았다.
임원희도 “제수씨를 들려다가 그런 것 아니냐”고 의심했고, 탁재훈은 “들고 뛰는 건 20대 때나 하는 거”라며 계속 놀렸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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