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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오은영 스테이’
MBN ‘오은영 스테이’
MBN ‘오은영 스테이’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고소영이 첫 고정 예능 출연에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6월 23일 MBN 개국 30주년 대국민 위로 프로젝트 ‘오은영 스테이’가 첫 방송됐다.
33년 만에 첫 고정 예능에 출연하게 된 '예능 초보' 고소영은 현장 인증샷을 남기며 적응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소영은 "저는 이쪽이 예쁜데"라며 갑자기 얼굴을 왼쪽으로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고소영은 "계속 찍고 있는 거냐"고 묻는 등 익숙지 않은 예능 분위기에 호기심을 드러냈다.
한편 ‘오은영 스테이’는 살아가면서 겪게 된 예상치 못한 아픔을 온전히 회복할 기회를 갖지 못하고 감내하며 살아가던 사람들이 템플 스테이에 참가해 1박 2일을 보내며 위로와 공감 그리고 다양한 해결책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는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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