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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스타일’ 캡처
‘옹스타일’ 캡처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준영이 '폭싹 속았수다'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6월 20일 공개된 채널 '옹스타일'에서는 임슬옹과 가수 겸 배우 이준영의 만남이 공개됐다.
이준영은 '폭싹 속았수다' 촬영 비하인드에 대해 묻자 "당시에 (드라마) 3개를 찍었다"고 밝혔다.
당시 이준영은 드라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와 '약한 영웅 Class 2', '폭싹 속았수다'를 동시에 촬영하고 있었다고.
이준영은 "우리나라 지도를 보면 촬영지가 여기 갔다 여기 갔다 했다. 매니저가 3분 다녔다. 아이유 누나가 걱정하고 내 상태를 계속 체크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누나가 해왔던 걸 따라서 걷고 있는거다. 길에 앞장서있는 사람이 누나여서 멋있고 다행이다"며 아이유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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