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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지구마불 세계여행3’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3’
[뉴스엔 이슬기 기자]
에너자이저 가비의 텐션이 시선을 끌었다.
6월 14일 방송된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3’(이하 지구마불3)에는 5라운드 여행 파트너 3인방 파브리, 가비, 신승호와 함께하는 ‘곽빠원’의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곽튜브와 가비는 칠레에서 만남을 가졌다. 곽튜브는 "한 번을 못 맞추냐. 오늘은 진짜 맞추자. 유세윤 형님?"이라며 여전한 헛다리로 시선을 끌었다.
이에 가비는 곽튜브 앞에 등장해 바로 에너자이저 모먼트를 뿜어냈다. 그는 "와우" 라고 고성을 지르는 가 하면 "너무 재밌을 거 같다"고 신나 해 곽튜브를 웃게 만들었다.
가비의 하이 텐션에 반응한 건 스튜디오의 주우재도 마찬가지. 빠니보틀은 "우재 형 벌써 눈물 흘리고 있어"라고 이야기했고, 주우재는 "내가 선글라스가 필요한 거 같다"고 해 모두를 웃게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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