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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돌싱포맨’ 캡처
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용빈이 ‘미스터트롯3’ 진 상금을 언급했다.
6월 10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미스터트롯3’ TOP7 김용빈, 손빈아, 춘길, 최재명, 추혁진이 출연했다.
‘미스터트롯3’ TOP7 출연에 탁재훈은 춘길을 꼬집으며 “너 모세잖아. 이런 애들이 몇 명 있다. 천록담하고 너. 내가 다 집어낼 거다”고 말했고 모세의 히트곡 ‘사랑인 걸’을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춘길은 20년 전 발라드 가수 모세에서 트롯 가수 춘길로 대변신했고 “사람 잘 못 보셨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미스터트롯3’ 진 김용빈은 상금이 3억이었다고 언급했고, 탁재훈은 “3억 받아서 가운데 센터에 앉은 거냐”고 농담했다.
임원희가 “3억 받았을 때 기분이 어땠냐”고 묻자 김용빈은 “세금 많이 나가겠다”며 세금부터 생각했다고 답했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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