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린 SNS
가수 수린(SOORIN)이 ‘귀여움이 2배’인 데뷔곡 챌린지로 떠오르고 있다.
수린(SOORIN)이 데뷔곡 ‘Boys Can Be’(보이즈 캔 비)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상큼발랄한 ‘Boys Can Be’ 챌린지로 팬심을 저격했다. 여기에 5세대 아이돌들도 ‘Boys Can Be’ 챌린지에 동참하면서 열기가 고조되는 중이다.
수린 ‘Boys Can Be’ 챌린지에는 트리플에스 박소현과 피프티피프티 예원, 영파씨 지아나, 엑신 노바, 르세라핌 홍은채, 스모즈 젤다, 라이즈 소희 등이 참여, 5세대 아이돌들이 여럿 참여해 눈길을 모았다. K팝 팬들은 “귀여움 과부하 아니냐”, “사랑스러움을 타고났다”, “눈이 정화된다” 등 루키들의 만남에 뜨거운 반응을 보내는 중이다.
여기에 수린은 원위 멤버 동명과 손동표와도 ‘Boys Can Be’ 챌린지를 함께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한껏 더했다. 손으로 하트를 그리는 ‘Boys Can Be’ 챌린지 안무가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올여름 상큼한 뉴 챌린지로 주목받는 중이다.
데뷔곡 ‘Boys Can Be’ 챌린지로 팬들과 소통한 수린은 첫 싱글 ‘Boys Can Be’(보이즈 캔 비)에 수록된 ‘Yes, I’m a Hot Mess Girl!’(예스, 아임 어 핫 메스 걸!) 무대도 선보이며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수린은 얼마 전 ‘인기가요’를 통해 ‘Yes, I’m a Hot Mess Girl!’ 무대를 공개하며, 실력을 몸소 보여준 바 있다.
‘Boys Can Be’ 챌린지로 K팝에 상큼한 무드를 더한 수린은 앞으로도 여러 무대로 팬들을 가까이 만날 예정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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