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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뉴스엔 하지원 기자]
김동영 맞선녀가 엔믹스 오해원 닮은꼴로 눈길을 끌었다.
6월 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학래 임미숙 아들 김동영의 세 번째 맞선 현장이 전파를 탔다.
김동영의 맞선 상대는 1999년생으로 증권사에 근무 중인 김예은 씨.
김동영은 "되게 닮으신 분이 생각난다. 들어본 분들이 있냐"고 물었다. 김예은 씨는 "한 명 있는데 제 입으로 말하기 부끄럽다"며 조심스럽게 그룹 엔믹스 멤버 오해원을 언급했다. 김예은 씨는 "제 의지는 아니고 닮았다고 들어봤다"고 말했다. MC들은 "헤어스타일도 그렇고 정말 닮았다"며 놀라워했다.
임미숙은 "예은 씨가 더 예쁘다"고, 김학래는 "예은 씨가 조금 더 나은 거 같다"며 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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