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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뉴스엔 하지원 기자]
'조선의 사랑꾼' 김동영이 7살 연하와 핑크빛 맞선을 봤다.
6월 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학래 임미숙 아들 김동영의 세 번째 맞선 현장이 전파를 탔다.
김동영의 맞선 상대는 1999년생으로 증권사에 근무 중인 김예은 씨.
김예은 씨가 앳돼 보이는 미모와 밝은 인상으로 등장하자 MC들은 "연예인 아니야?"라며 감탄했다. 김학래 부부 역시 "귀엽지? 애가 밝아 보인다"며 흐뭇해했다.
김동영은 마치 면접처럼 김예은 씨에게 질문을 이어가며 호기심을 드러냈고 이를 지켜보던 임미숙은 "취조하냐, 좀 들어줘라, 이러니까 장가를 못 가는거야"라며 안타까워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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