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오픈 우승으로 올해 국제대회 다섯 번째 정상에 오른 안세영이 금의환향했습니다.귀국하자마자 외국 팬들의 셀카와 사인 요청에 선물 공세까지, 역시 세계랭킹 1위이자 '월드 스타'다운 인기였네요.스포츠뉴스였습니다.영상취재 : 배병민 기자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