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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아주 특별한 거대 휴대용 선풍기를 선보였다.
6월 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99회에서는 지리산의 어란 장인 양재중 셰프를 만나러 간 박나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지리산을 찾은 VCR 속 박나래를 지켜보던 무지개 회원들은 박나래가 등에 멘 선풍기를 보곤 "저 선풍기 뭐야?"라며 당황했다. 전현무는 "날아가는 거야?"라고 놀리기도.
박나래는 "휴대용 선풍기다. 너무 더우니까"라고 말했고 기안84는 "마블 새로운 캐릭터 같다"고 평했다. 박나래는 선풍기를 쓰고도 땀 범벅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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