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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뉴스엔DB)
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돌싱 안재현이 "법적으로 총각"이라고 강조했다.
6월 6일 방송된 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서는 정남매 5인(이민정,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과 게스트 이준영의 강원도 삼척 산촌마을 2일 차가 공개됐다.
주민들에게 대접하기 위해 50인분의 식사를 준비하던 이들. 안재현은 묵묵히 채소 손질을 하는 이준영에게 "총각네 채소가게 이런 광고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민정은 "거기 총각 아니면 못 들어간대"라고 반응했고, 안재현은 곰곰이 생각한 후 "법적으로 총각이면..?"이라고 욕망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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