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SSG의 어제 (5일) 경기 7회 말 2아웃 상황에서 신스틸러가 등장했습니다. 그라운드에 새끼 고양이가 나타난 건데요. 외야를 따라 질주하던 이 고양이 결국 삼성 구자욱에게 붙잡혔네요. 지금이장면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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