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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핸썸가이즈’ 캡처
tvN ‘핸썸가이즈’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전 야구선수 김태균이 갸름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6월 5일 방송된 tvN 예능 '핸썸가이즈' 26회에서는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오상욱이 신승호를 대신해 출격한 일일 게스트 전 야구선수 김태균과 함께 직장인 점저메추(점심 저녁 메뉴 추천)를 위한 선릉 맛집 투어에 나섰다.
이날 김태균을 만난 차태현은 "태균이 갸름해졌는데"라며 살 빠진 모습을 언급했다. 김태균은 이에 "저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혔다.
김동현이 "지금도 하고 있냐"고 묻자 김태균은 그렇다며 "오늘 키칭데이(치팅데이)라고 생각하고 왔다"고 말했다.
한편 김태균은 1982년 5월생으로 만 43세다. 2001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한 김태균은 2020년 10월 21일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그의 등번호 52번은 열구 결번 지정됐다. 현재는 KBS N SPORTS 해설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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