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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조선의 사랑꾼'이 오늘(2일) 결방한다.
TV조선은 "오늘(2일) 밤 10시 방송 예정이던 '조선의 사랑꾼'은 '뉴스9' 확대 편성으로 결방된다"고 밝혔다.
이날 TV조선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9시부터 '뉴스9'이 방송되며 밤 10시30분 '조선의 사랑꾼 특별판'(17회)이 방송된다.
'조선의 사랑꾼'은 각양각색 사랑꾼들의 러브스토리를 전하는 다큐 예능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지난달 26일 방송에서는 어머니 이경실에게 6월 입대 소식을 알리는 아들 손보승의 이야기와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난 심현섭, 정영림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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