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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상 남자 400미터 계주 대표팀이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아시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서민준과 조엘진, 이재성, 이준혁이 나선 우리 대표팀은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결선에서 38초 4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지난달 11일 세계육상릴레이선수권에서 세운 한국 신기록을 0.02초 앞당긴 대표팀은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선수권 남자 400미터 계주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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