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오후 2시 충남 태안군 태안터미널 앞 4차선 도로에서 31일 '공공 재생에너지 확대! 발전 노동자 총고용 보장!'을 요구하는 '5.31. 정의로운 전환을 향한 노동자·시민 대행진'(아래 정의로운 대행진) 이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정의로운 전환 2025 공동행동(공공재생에너지연대,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의동맹 전국민중행동, 노동당, 녹색당, 민주노동당, 진보당)이 주최했다. 정의로운 대행진은 2022년 이래 발전 노동자 대행진, 충남 노동자 대행진, 기후정의 파업 등으로 기후정의와 정의로운 전환을 주제로 매년 4월 전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헌재 선고 일정 등으로 연기돼 이날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후보와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도 참석했다. '공공 재생에너지 확대! 발전 노동자 총고용 보장!'을 요구하는 '5.31. 정의로운 전환을 향한 노동자·시민 대행진'이 31일 오후 2시부터 석탄화력발전소가 밀집한 충남 태안군과 경남 창원시에서 동시에 개최됐다.
ⓒ 신문웅
31일 오후 2시 충남 태안군 태안터미널 앞 4차선 도로에서 '공공 재생에너지 확대! 발전 노동자 총고용 보장!'을 요구하는 '5.31. 정의로운 전환을 향한 노동자·시민 대행진'(아래 정의로운 대행진) 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정의로운 전환 2025 공동행동(공공재생에너지연대,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의동맹 전국민중행동, 노동당, 녹색당, 민주노동당, 진보당)이 주최했다. 정의로운 대행진은 2022년 이래 발전 노동자 대행진, 충남 노동자 대행진, 기후정의 파업 등으로 기후정의와 정의로운 전환을 주제로 매년 4월 전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헌재 선고 일정 등으로 연기돼 이날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후보가 함께 했다.
▲ '공공 재생에너지 확대! 발전 노동자 총고용 보장!'을 요구하는 '5.31. 정의로운 전환을 향한 노동자·시민 대행진'이 31일 오후 2시부터 석탄화력발전소가 밀집한 충남 태안군과 경남 창원시에서 동시에 개최됐다. 사진은 충남 태안 시민대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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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로운 전환 2025 공동행동(공공재생에너지연대,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의동맹 전국민중행동, 노동당, 녹색당, 민주노동당, 진보당)이 주최한 정의로운 대행진은 2022년 이래 매년 4월 전후 발전 노동자 대행진, 충남 노동자 대행진, 기후정의 파업 등으로 기후정의와 정의로운 전환을 내걸고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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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후보가 이날 행사에서 "에너지불평등 해소를 위해 가장 많은 온실가스를 발생시켰던 대기업 자본에 대해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책임을 져야 한다"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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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로운 전환 2025 공동행동(공공재생에너지연대,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의동맹 전국민중행동, 노동당, 녹색당, 민주노동당, 진보당)이 주최한 정의로운 대행진은 2022년 이래 매년 4월 전후 발전 노동자 대행진, 충남 노동자 대행진, 기후정의 파업 등으로 기후정의와 정의로운 전환을 내걸고 개최하고 있다.
ⓒ 신문웅
▲ '공공 재생에너지 확대! 발전 노동자 총고용 보장!'을 요구하는 5.31. 정의로운 전환을 향한 노동자·시민 대행진(이하 정의로운 대행진) 31일 오후 2시부터 석탄화력발전소가 밀집한 충남 태안군과 경남 창원시에서 동시에 개최됐다. 사진은 충남 태안 행사장면.
ⓒ 신문웅
▲ '공공 재생에너지 확대! 발전 노동자 총고용 보장!'을 요구하는 5.31. 정의로운 전환을 향한 노동자·시민 대행진(이하 정의로운 대행진) 31일 오후 2시부터 석탄화력발전소가 밀집한 충남 태안군과 경남 창원시에서 동시에 개최됐다. 사진은 충남 태안 행사장면.
ⓒ 신문웅
▲ '공공 재생에너지 확대! 발전 노동자 총고용 보장!'을 요구하는 5.31. 정의로운 전환을 향한 노동자·시민 대행진(이하 정의로운 대행진) 31일 오후 2시부터 석탄화력발전소가 밀집한 충남 태안군과 경남 창원시에서 동시에 개최됐다. 사진은 충남 태안 행사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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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로운 전환 2025 공동행동(공공재생에너지연대,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의동맹 전국민중행동, 노동당, 녹색당, 민주노동당, 진보당)이 주최한 정의로운 대행진은 2022년 이래 매년 4월 전후 발전 노동자 대행진, 충남 노동자 대행진, 기후정의 파업 등으로 기후정의와 정의로운 전환을 내걸고 개최하고 있다.
ⓒ 신문웅
▲ 정의로운 전환 2025 공동행동(공공재생에너지연대,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의동맹 전국민중행동, 노동당, 녹색당, 민주노동당, 진보당)이 주최한 정의로운 대행진은 2022년 이래 매년 4월 전후 발전 노동자 대행진, 충남 노동자 대행진, 기후정의 파업 등으로 기후정의와 정의로운 전환을 내걸고 개최하고 있다.
ⓒ 신문웅
▲ 정의로운 전환 2025 공동행동(공공재생에너지연대,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의동맹 전국민중행동, 노동당, 녹색당, 민주노동당, 진보당)이 주최한 정의로운 대행진은 2022년 이래 매년 4월 전후 발전 노동자 대행진, 충남 노동자 대행진, 기후정의 파업 등으로 기후정의와 정의로운 전환을 내걸고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