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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남자 400m 계주, 亞선수권 예선 1위로 결선행…첫 우승 도전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6
2025-05-30 14:02:00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일본 불참한 대회서 역대 대회 최고 기록 노려<br>남자 200m 고승환·창던지기 남태풍도 결선 진출</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30/AKR20250530093700007_01_i_P4_20250530140314025.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남자 400m 계주팀, 예선 1위로 아시아선수권 결선 진출 <br>(서울=연합뉴스) 30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 남자 400m 계주 1조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한국 대표 선수들이 경기 뒤 환호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준혁, 이재성, 나마디 조엘진, 서민준.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구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젊어진 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역대 2위 기록을 세우며 예선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br><br> 한국은 30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 남자 400m 계주 1조 예선에서 서민준(서천군청),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 이재성(광주광역시청), 이준혁(국군체육부대) 순으로 달려 38초67로 1위를 차지했다. <br><br> 38초67은 2023년 방콕 대회에서 태국이 우승하며 달성한 38초55에 이은 아시아선수권 역대 2위 기록이다. <br><br> 이날 한국은 2조 1위 중국(38초95)보다 좋은 기록을 작성해 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 <br><br> 남자 400m 계주 결선은 대회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에 열린다. <br><br> 서민준, 나마디 조엘진, 이재성, 이준혁은 지난 11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릴레이선수권 남자 400m 계주 패자부활전 1조에서 38초51의 한국 신기록을 세운 멤버다. <br><br> 경기 뒤 만난 한국 계주 대표팀은 "내일 결선에서는 다시 한번 한국 신기록에 도전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br><br> 2023년 방콕 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한국은 38초99로 3위에 올라 1985년 자카르타 대회 이후 무려 38년 만에 아시아선수권 동메달을 따냈다. <br><br> 기세를 몰아 같은 해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3위를 차지하며 1986년 서울 대회 이후 37년 만에 아시안게임 메달을 수확했다. <br><br> 한국 남자 400m 계주는 아시아선수권에서 동메달만 4번(1981년, 1983년, 1985년, 2023년) 땄다. <br><br> 이번 구미 대회에는 아시아 최강 일본이 남자 400m 계주에 불참했다. <br><br> 한국은 중국, 태국과 우승을 놓고 다툴 전망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30/AKR20250530093700007_02_i_P4_20250530140314034.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팀의 배턴 터치<br>(서울=연합뉴스) 30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 남자 400m 계주 1조 예선에서 한국 이재성이 앵커 이준혁(왼쪽)에 배턴을 넘긴 뒤, 소리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남자 100m에서 비슷한 기록을 낸 또래 선수들이 동시대에 등장해 기대감은 더 커진다. <br><br> 이준혁은 10초18, 나마디 조엘진은 10초30, 이재성은 10초32, 서민준은 10초35의 개인 최고 기록을 보유 중이다. <br><br> 맏형 이준혁은 "100m는 개인 종목이지만, 계주는 단체전이다.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개인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팀 단합도 잘 되면서 계주에서 좋은 성적이 나오고 있다"며 "결선에서는 더 좋은 경기력으로 한국 신기록에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br><br> 막내 나마디 조엘진은 "100m 준결선에서 아쉬운 기록(10초50)을 냈다"고 곱씹으며 "계주 결선에 올인해서, 꼭 좋은 결과를 가져오겠다"고 밝혔다. <br><br> 100m 준결선에 진출했지만, 결선에는 나서지 못한 서민준도 "아시아의 벽을 느꼈다. 그만큼 더 열심히 준비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며 "계주 훈련도 열심히 했다.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br><br> 항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 멤버인 이재성은 "일본이 불참했지만, 중국도 강한 팀이다. 그래도 한국 신기록과 금메달에 도전하겠다"며 "김국영 선배가 잘 이끌어주셔서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선배들께 배운 걸, 내일 결선에서 잘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30/AKR20250530093700007_04_i_P4_20250530140314043.jpg" alt="" /><em class="img_desc">역주하는 고승환<br>(서울=연합뉴스) 고승환(오른쪽 세 번째)아 30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 남자 200m 예선에서 역주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남자 200m 예선에 나선 고승환(광주광역시청)은 결승선 앞에서 속력을 낮추고도 20초69로, 28명 중 2위로 준결선에 진출했다. <br><br> 이 종목 준결선은 30일 오후에 열린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30/AKR20250530093700007_03_i_P4_20250530140314055.jpg" alt="" /><em class="img_desc">창던지기 남태풍<br>(서울=연합뉴스) 남태풍이 30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 남자 창던지기 예선에서 투척 동장을 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남태풍(예천군청)은 남자 창던지기 예선에서 76m26을 던져 11명 중 5위로 8명이 출전하는 결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br><br>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아르샤드 나딤(파키스탄)은 86m34를 던져 예선 1위에 올랐다. <br><br> 남자 창던지기 결선은 31일 오후에 펼쳐진다. <br><br> jiks79@yna.co.k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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