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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권영국 '위성정당' 질문에 이재명 "국힘 탓" 김문수 "법 탓"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75
2025-05-27 22:37:4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대선 TV토론] 위성정당 방지법 요구에 즉답 피한 거대양당... 이준석 "개혁신당만 정상적 선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zZZmD5rwL"> <p contents-hash="9272e368c2faef83838c3682887441d3bdd7408890fefd51f6f53be6115767ef" dmcf-pid="6q55sw1msn" dmcf-ptype="general">[곽우신 기자]</p>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efb30eee65878918343a594279fb2676a8fc05a5d35a6c8c847ff9fc9d2872f7" dmcf-pid="Paxxu0MUmi"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7/ohmynews/20250527223002201gozq.jpg" data-org-width="1368" dmcf-mid="U0egf9aVD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ohmynews/20250527223002201gozq.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가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3차 토론회 시작에 앞서 토론 준비를 하고 있다.</td> </tr> <tr> <td align="left">ⓒ 국회사진기자단</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4bf7885d7ca150933c0d3cdadf0a0b05d5987fedff387d1460cd0e6b4c39f20a" dmcf-pid="QNMM7pRuDJ" dmcf-ptype="general"> 위성정당을 만들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도를 형해화했던 거대 양당 대통령 후보들이 또다시 책임을 회피했다. </div> <p contents-hash="8836f9c2bddb461b67cf7bef83c21e270187cb7e1be3285c57210d67bc769bf6" dmcf-pid="xjRRzUe7sd" dmcf-ptype="general">27일 오후,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한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는 민의의 전당인 국회 구성에 민심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지난 국회의원 총선거 당시 거대 양당의 위성정당 사태 등으로 원외로 밀려날 수밖에 없었던 정의당의 설움을 토로한 것이다.</p> <p contents-hash="14cb904c0340657aec06e9bb55c8025088072bc2212dc101d2521a7d533c21ad" dmcf-pid="ypYYEAGkOe"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국민의힘 탓을 했고,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제도 자체를 거부했다. 사실상 위성정당 사태에 대해 아무도 반성하지 않는 모양새이다.</p> <p contents-hash="7118aadf375a85061c3d50fe8367593f316331b47af453d95aadaf58717f7c94" dmcf-pid="WUGGDcHEwR" dmcf-ptype="general"><strong>권영국 "법조인 전체 인구 0.1%밖에 안 되는데 의석 20% 차지" 직격</strong></p> <p contents-hash="0d63ffbb04b388455786b5feae6616a92cbdffca7c747261010865b41b3b5f5e" dmcf-pid="YuHHwkXDIM" dmcf-ptype="general">권 후보는 "22대 국회는 법조인 출신이 60명이다"라며 "법조인은 5만7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0.1%밖에 되지 않는다. 그런데 국회 의석의 20%를 차지하고 있다"라며 "공직자 출신도 40명이 넘는다"라고 꼬집었다.</p> <p contents-hash="b53379b910e204051035dc53c5fca509f2bc180cfca272aaca823a31018b5c64" dmcf-pid="G7XXrEZwrx" dmcf-ptype="general">이어 "그런데 200만 농민 중에는 국회의원이 단 1명, 900만 비정규직 노동자 중에도 단 1명, 500만 자영업자 중에는 단 3명만이 존재한다"라며 "이게 바로 우리의 국회의 현실이다. 이게 말이 되는가?"라고 따져 물었다. "이게 과연 국민 전체를 대표하는 국회라고 할 수 있느냐?"라는 지적이었다.</p> <p contents-hash="0951c7b9643c1b7970ecf6a915152571e996a7e9bc85cf9e29b8275c8608a95c" dmcf-pid="HzZZmD5rEQ" dmcf-ptype="general">그는 "노동자와 시민의 삶은 국회에서 극소수"라며 "그래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했는데 양당이 서로를 핑계 삼아서 위성 정당을 만들고 정치 개혁을 무력화시켰다"라고 날을 세웠다. "정치 개혁을 하려면 위성 정당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라며 "여야가 위성 정당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위성 정당 방지법을 여야 합의로 도입해야 한다"라고도 목소리를 높였다.</p> <div contents-hash="6cc425ccb9df3db8f43fcf5ae231abc088bd62cb66ac1ee39fee1b9287b09730" dmcf-pid="Xq55sw1mIP" dmcf-ptype="general"> 권 후보는 "우선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께 이 위성정당 방지법을 도입하고 위성 정당하지 않겠다고 약속할 수 있는지 답변 부탁드린다"라고 요구했다.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346cedc5f5e938a9dcb05837c89ecf4aa18270b6fcd0e7f95666be27ef80aea7" dmcf-pid="ZIjj6fA8D6"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7/ohmynews/20250527223003830gjck.jpg" data-org-width="3000" dmcf-mid="bAxn9BLKO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ohmynews/20250527223003830gjck.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3차 토론회 시작에 앞서 토론 준비를 하고 있다.</td> </tr> <tr> <td align="left">ⓒ 국회사진기자단</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850db07acb3f3e658ad5365e7746ff9a792d006396c38b6569b65ca80098f65a" dmcf-pid="5CAAP4c6O8" dmcf-ptype="general"> 그러자 이재명 후보는 웃으면서 "아주 맞는 지적"이라며 "저희는 위성 정당 방지법을 만들어야 된다는 입장이었는데, 정말로 그렇게 하고 싶었다. 좀 고민도 많았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게 정치 룰이기 때문에 국민의힘과 합의를 해야 되는데, 국민의힘에 협조를 얻기가 어려웠다"라는 핑계를 이어갔다. "저는 협의가 가능하면 위성 정당 방지법을 실효성 있게 꼭 만들고 싶다"라며 '조건부' 찬성으로 답을 떠밀었다. </div> <p contents-hash="389a4b4ef004a1e497bb9992e9103beef9740a2858371b38422cdba4a8ff0c80" dmcf-pid="1hccQ8kPs4" dmcf-ptype="general">권 후보는 "위성 정당의 가장 큰 피해자가 바로 민주노동당"이라며 "그런데 아까 이재명 후보께서는 '지금 상대방이 위성 정당을 만들기 때문에 합의가 안 된다' 이렇게 얘기를 하셨는데 솔선수범 하셨어야지"라고 비판했다. 절대 위성정당을 만들지 않겠다고 한 약속을 스스로 뒤집은 민주당을 꼬집은 것이다.</p> <p contents-hash="9a9deb48cf977bb1b3bbba2f7cff58bdc89376f9f57d6112181423bb22f9359a" dmcf-pid="tlkkx6EQmf" dmcf-ptype="general"><strong>김문수 "비례대표 반대한 적 없다"... 국민의힘, 비례대표 축소·폐지 지속 주장</strong></p> <p contents-hash="f371da875ffb4fa7e6ae4c8f061e56fd591f0ec5d42c2c01179d7fc2080d2703" dmcf-pid="FSEEMPDxwV" dmcf-ptype="general">김문수 후보는 한술 더 떠서 "저는 원래 이 위성정당이 태동하게 된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자체를 저는 반대했다"라며 "이 선거법 전체가 잘못돼 있기 때문에 이 선거법을 고쳐서 위성정당은 물론이고, 사실 국민들도 모르고, 법을 만든 사람들도 모르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이런 거 고쳐야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자체가 잘못됐다는 주장이다.</p> <div contents-hash="3ac12185b27f4940f88c1e8cb2a1df882753e3d02d56fc56dea82d17b8de7436" dmcf-pid="3vDDRQwMm2" dmcf-ptype="general"> 그러자 권 후보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실제로 그러면 직능 대표라든가 이런 비례대표제를 완전히 부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있어서 대단히 유감"이라고 비판했다.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38fbd7344ec6709d03e90b957c57008a866fdbff981c7c8a63ac20dd066e1d75" dmcf-pid="0TwwexrRw9"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7/ohmynews/20250527223005632kvyr.jpg" data-org-width="3000" dmcf-mid="4qggf9aVD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ohmynews/20250527223005632kvyr.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3차 토론회 시작에 앞서 토론 준비를 하고 있다.</td> </tr> <tr> <td align="left">ⓒ 국회사진기자단</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60546182cfaa3333827d173a4f00c55105e3d04bf9cff880a4a45766ee90cedb" dmcf-pid="pyrrdMmemK" dmcf-ptype="general"> 김 후보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반대한 것이지 제가 비례대표 자체를 반대한 적이 한 번도 없다"라며 "제가 공천위원장을 하면서도 비례대표 공천도 다 한 사람이다. 그리고 그건 완전히 왜곡"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 자체가 왜곡하는 발언을 해 가지고 상대방을 그렇게 몰아(세우느냐)"라고 따져 물었다. </div> <p contents-hash="7d4902c5b593ecea090582da99755916949c0824c17e978682de00fdb0ac2143" dmcf-pid="Un88316FIb" dmcf-ptype="general">그러나 국민의힘은 '연동형 비례대표제'만이 아니라 비례대표 자체를 부정한 과거가 있다. 지도부를 포함한 당내 일각에서 지속적으로 비례대표 제도 자체를 축소 내지는 폐지하자고 주장해 온 것이다. 전신인 자유한국당 시절에도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맞불을 놓겠다며 비례대표제 완전 폐지를 주장하고 나선 바 있다. 당장 2023년 4월 국회 전원위원회에서 열린 선거제도 개편 논의에서 윤상현·이헌승·김병욱 의원 등이 비례대표 폐지를 요구했고, 이후로도 반복됐다.</p> <p contents-hash="a3731c921b9f820cb94af887996840b4485f9a88bdbd9d620a973e7b2d73a6ea" dmcf-pid="uL660tP3wB" dmcf-ptype="general">이를 듣고 있던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역시 "저희 개혁신당만이 지역구와 비례대표 의원을 정상적으로 선출했던, 위성정당을 만들지 않았던 당이라는 걸 다시 말씀드리겠다"라고 꼬집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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