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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샤이키 키가 과식으로 볼록 나온 배를 드러냈다.
5월 2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97회에서는 키가 마음의 고향 강원도로 떠났다.
이날 키는 강원도에 도착하자마자 10년 단골 능이백숙집에서 4인분 상을 혼자 먹더니, 고성 화암사에 들러선 초파일에 올린 과일을 얻어먹었다.
키의 먹방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숙소에 도착한 키는 비빔라면에 남아서 포장해온 능이백숙, 막회까지 한상 푸짐하게 차려 먹었다.
배불리 먹은 키는 돌연 "컥, 우웩"이라는 소리를 냈다. 그리고 이런 키의 불룩 나온 배를 본 무지개 회원들은 "저거 초4 배인데", "너 배 나온 거 처음 봐"라며 신기해했다.
"낮에부터 무리했다"고 밝힌 키는 불룩 나온 배를 손으로 잡아보더니, 꺼억 트림까지 했다. 이런 키는 다 먹은 상을 치우지 않고 곧바로 벌러덩 눕는 평소와는 다른 모습도 보였고 박나래는 "100% 회 올라오는 거 같은데"라며 걱정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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