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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유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티르티르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한 뷰티 브랜드 플래그십 오프닝 기념 포토콜이 진행됐다. 일본 배우 야마다 유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박제니, 배윤영, 최희진, 코드쿤스트, 차주영, 화사, 전종서 그리고 일본 셀럽 스즈키 유카(Yuka Suzuki), 도바시 카에데(Kaede Dobashi), 야마시타 코키(Koki Yamashita), 쟈밀라 토요미(Toyomi Jahmira), 이노우에 야마토(Yamato Inoue), 오히라 슈조(Shuzo Ohira), 야마다 유(Yu Yamada), 스즈키 에미(Emi Suzuki), 유리양 레트리버(Yuriyan)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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