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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핸썸가이즈’ 캡처
tvN ‘핸썸가이즈’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차태현이 게스트 섭외를 걱정했다.
5월 22일 방송된 tvN 예능 '핸썸가이즈' 24회에서는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이 직장인 점저메추(점심 저녁 메뉴 추천)를 위한 문래동 맛집 탐방에 나섰다.
이날 오프닝에서 이이경이 "이번주 우리끼리 해 본다"며 게스트가 없음을 전하자 차태현은 "이제 큰일났다. 소문이 난 것"이라며 걱정했다.
김동현은 차태현이 무슨 말을 하는지 금방 눈치채곤 "아 (게스트) 돈 뜯어먹는다고?"라고 물었다. 차태현이 "내가 조심하랬잖아"라고 너스레 떨자 오상욱은 "아 (게스트가) 안 나온 거였구나"라고 맞장구 쳐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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