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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하
김민하
[뉴스엔 배효주 기자]
김민하가 칸 레드카펫을 빛냈다.
김민하는 5월 18일(현지시간) 제78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칸에서 개최된 한 자선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 속 김민하는 깃털이 달린 독특한 드레스를 소화하고 있다.
한편, 김민하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꿀알바'에 출연한다.
'꿀알바'는 시급 50배부터 시작하는 ‘꿀알바’만을 소개하는 이상한 인력사무소를 배경으로 청년 ‘혁준’이 어떤 공포를 마주할지 알 수 없는 지옥의 노동 현장에 투입되며 펼쳐지는 미스터리 호러 판타지 시리즈다.
김민하가 연기할 ‘지윤’은 ‘귀신보다 가난이 더 무섭다’는 모토를 가진 ‘사이다’ 같이 시원한 성격의 인물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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