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온라인 시장에서 고객의 편의성과 직관성을 높이는 동시에 기업의 특색을 담아낼 수 있는 '인터넷 쇼핑몰 제작'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즉, 오픈마켓보다 더 나은 서비스와 경험을 제공하는 자사몰이 적합하다는 의미다.
이런 가운데 새로운 전략과 분석, 선두기업 벤치마킹, 능동적인 사후관리 표준 프로세스를 토대로 대형 인터넷 쇼핑몰 신규 개발 및 리뉴얼 프로젝트를 전문으로 진행하는 '카이먼'이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전문 기업 카이먼은 NHN커머스 고도몰 및 샵바이 기반의 온라인 쇼핑몰 개발 공식 제휴사로, 푸드와 제약, 화장품, 패션, 펫 등 다양한 업종에서 150여 개 이상을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뿐만 아니라 즉시 구매가 가능하고 소비자의 이탈을 방지할 수 있는 간편주문 기능 및 주문 프로세스 개선, 대량 주문 시스템을 개발하여 탑재하여 고객사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카이먼은 고객사의 업종과 요구사항을 반영한 1:1 맞춤형 인터넷 쇼핑몰 디자인 및 개발을 지원한다. 실제로 소비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기능과 마케팅/홍보를 위한 맞춤형 개인화 서비스를 비롯해 △간편 주문 기능 △타임세일/핫딜 기능 △정기 배송/매장 픽업 기능 △홈쇼핑 방송정보 관리 시스템 △상품 큐레이션 관리 시스템 △CS 관리 시스템 등 기업에 필요한 구조와 기능을 맞춤으로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제품을 부각하는 직관적인 디자인과 구조를 추구하며, 완성도가 높고 유지보수가 편한 자사몰을 구축한다. 뿐만 아니라, 업종별 쇼핑몰의 분석과 선두기업 벤치마킹을 통해 새로운 전략을 제안하여 고객사의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다.
고객사 중심의 서비스에도 힘쓰고 있다. 품질보증 일정에 따라 품질 계획을 수립하고 자체적인 단계별 감사를 진행해 퀄리티를 보장하며, 개발 통제 활동을 전문으로 수행하는 품질보증 담당자를 배정해 개발 일정을 초과하거나 시간적인 문제로 품질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미연에 방지한다. 또한, 관리자 교육용 매뉴얼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해 효율적인 온라인 쇼핑몰 운영을 지원한다.
업체 관계자는 "이제는 온라인으로 판매하지 않는 제품을 찾기 어려울 만큼 온라인 쇼핑이 우리의 일상에 깊숙이 자리 잡았다. 실제로 국내 온라인 쇼핑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22조 4,163억 원을 기록했으며, 온라인 유통이 전체 유통업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절반을 넘어섰다"라며 "자사는 전 직원이 인터넷 쇼핑몰 개발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온라인 쇼핑몰 구축 전문 업체로, 뛰어난 기술력과 철저한 품질 보증, 우수한 소통 능력을 자랑한다. 특히 1:1 맞춤형 인터넷 쇼핑몰 개발 및 유지보수를 통해 현시대의 소비자가 요구하는 요소를 확보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용석기자 kudl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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