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JTBC ‘아는 형님’
JTBC ‘아는 형님’
JTBC ‘아는 형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농구선수 출신 우지원이 배우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5월 1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우지원이 출연했다.
이날 우지원은 과거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출연하면서 연기에 대한 매력을 느꼈다며 "도전을 하고 있는 중이다. 성공이란 걸 떠나서 한번 해보는 거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서 해보고 있다"고 전했다.
"농구가 어렵나 배우가 어렵냐"라고 질문에 우지원은 "다 어렵다. 내가 이걸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를 고민을 매일매일 하고 있다. 그런데 내가 하고싶어 하는 내면의 그게 있어서 포기를 못 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