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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 스튜디오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가수 한경일이 가슴 아린 이별 발라드를 선보인다.
한경일은 5월 1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후회되는 순간’을 발매한다.
신곡 ‘후회되는 순간’은 간절했던 손을 놓쳐버린 그날, 그 시간이 후회되는 순간, 그 그리움과 미안함을 그린 이별 발라드 곡이다.
'얼마나 아팠었을까 얼마나 혼자 외로웠을까 이제 와서 후회하고 미안하다 외쳐봐도 네게 닿을 수 없어'처럼 진솔한 노랫말과 감각적인 멜로디가 가슴을 울린다.
여기에 한경일의 독보적인 허스키 보이스와 풍성한 표현력, 애절한 감성이 어우러져 명품 이별 발라드를 완성할 계획이다.
이번 곡은 다양한 곡을 작업해 온 작곡가 필승불패, 존킴(John Kim), 영오(05)가 합작했다.
한경일은 지난 2002년 1집 앨범 ‘한경일No.1’으로 정식 데뷔한 이후 ‘내 삶의 반’, ‘한 사람을 사랑했네’, ‘이별은 멀었죠’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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