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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비비에게 서운함을 느껴 SNS를 언팔 했었다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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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나래식'에는 '(ENG) 비비 |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그 사랑을 주세요" | 밥미팅, 11첩 반상, 인스타 맞팔, 비비 신곡, 악플러 [나래식] EP.34'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나래는 "물어보기 조금 부끄러운데"라고 하며 SNS 맞팔로우를 언급했다.
비비가 "팔로우가 돼 있으신 줄 몰랐다"며 휴대폰을 확인하자 박나래는 "난 한낱 팬일 뿐이다. 방구석에서 맨날 뮤직비디오나 보는 팬이다. 그러면 안 되는데 ‘놀토’ 쉬는 시간에 한 번 얘기했다"고 말했다.
이에 비비는 "맞다. 그러고 나서 잊었다. 죄송하다"고 사과했고 박나래는 "너무 유치하게 한 번 끊어버렸다. ‘언니 이제 안 좋아할 거야’라고 끊었다가 너무 유치한 것 같아 다시 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두 사람은 ‘맞팔’을 하는 해피엔딩을 맞아 웃음을 자아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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