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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환희와 브라이언이 공식 화해했다.
5월 10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환희와 브라이언이 출연했다.
전현무는 "두 분이 같이 있으니까 너무 보기 좋다. 팬 입장에선 반갑다"라며 "화해가 완전히 된 건지"라고 오래된 불화설에 대해 궁금해했다.
이에 브라이언은 당황하며 "화해를 할 이유가 없다"며 "분위기를 어색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홍현희는 "두 사람 눈 안 마주쳤다"고, 이영자는 "눈 마주쳐야 한다"라고 아이 컨택트를 제안했다. 결국 두 사람은 똑같은 자세로 사이좋게 눈맞춤을해 웃음을 유발했다. 브라이언은 "징그럽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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