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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윤은혜가 본인의 인생 케미로 공유를 뽑았다.
5월 10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46회에서는 윤은혜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대표작 '궁', '커피 프린스 1호점'(이하 '커프') 비하인드를 공개한 윤은혜는 본인의 인생 케미는 누군 것 같냐는 말에 "전 사실 '커프'가 너무 제 안에 강하게 있다. 너무 좋은 상도 많이 받았고 그때 현장 분위기를 아직도 잊을 수 없다"고 밝히며 공유를 뽑았다.
윤은혜는 실제로 '커프' 촬영 후 "현장 빠져나오는 데 한 달 걸렸다"며 "감사하게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그렇게 빠져있어서 똑같은 대본을 줘도 똑같이 연기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윤은헤는 '커프' 촬영 당시 굉장히 몰입한 바람에 "유주(채정안) 언니가 질투가 나기도 했다. (채정안이) 너무 잘해주시는데도 너무 예뻐 보였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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