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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뉴스엔 이슬기 기자]
제이쓴이 홍현희를 대신해 '금쪽같은 내 새끼'를 찾았다.
5월 9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새끼')에는 ‘서열을 지켜야 산다! 무규칙 오 남매’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홍현희 대신 제이쓴이 등장했다. 그는 "와이프가, 홍현희 씨가 허리를 다치는 바람에 누워 있다. 지난 번에도 이런 일로 침대에 누워 있다 오래 안 갔으면 하는 마음이다"라며 외조를 위해 출동했다고 알렸다.
이에 정형돈은 "제이쓴 씨는 육아 고수지 않냐. 산후 관리사 자격증도 있고"라며 현실판 양관식인 제이쓴을 이야기했다. 제이쓴은 "열심히 하는데 육아라는 게 정답이 없더라. 공부하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라며 웃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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