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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파과'의 본격적인 역주행이 시작됐다.
5월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파과'(감독 민규동)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 연속 좌석판매율 1위를 기록했다.
‘파과’를 관람한 실관람객들은 “이혜영 배우님은 물론 다른 배우님들의 연기와 미장센이 나무랄 데가 하나도 없다”(CGV_j******), “N차 관람했는데요~ 너무 멋진 영화입니다”(CGV_d******), “연기 연출 뭐하나 빠질 것 없는 영화”(CGV_너***), “지루할 틈이 없네요. 한국 액션 영화 붐은 온다”(CGV_l******), “정말 올해 최고의 영화, 너무 인상 깊게 보았습니다”(롯데시네마_d*******) 등 탄탄한 스토리와 강렬한 액션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드러내며 장기 흥행에 힘을 더하고 있다.
한편, 영화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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