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린이날을 맞아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도 '어린이 세상'이 됐습니다.유도의 김민종 선수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