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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필미커플’ 영상 캡처
채널 ‘필미커플’ 영상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류필립의 친누나 수지의 충격적인 다이어트 근황이 공개됐다.
5월 2일 미나와 류필립 부부의 공식 채널 '필미커플'을 통해 류필립의 누나 수지의 다이어트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미나와 류필립 부부는 지난 1월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150kg이었던 수지가 4개월 만에 54kg 감량에 성공해 99kg까지 살을 뺐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오랜만에 만난 수지가 달라졌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수지는 88kg가 된 근황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비결이 뭐냐"는 말에는 "연극이 다가오다 보니 설레는 마음도 증가하고 슬림해 보이고 싶은 마음 때문"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요즘 버스 정류장이며 전철을 갈 때마다 뛰어다닌다"고 생활 속 다이어트 꿀팁을 전했다.
한편, 수지는 연극배우로도 데뷔하며 본격적인 방송인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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