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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뉴스엔DB
채널 ‘이민정 MJ’ 캡처
채널 ‘이민정 MJ’ 캡처
채널 ‘이민정 MJ’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이민정이 남다른 향수 사랑을 드러냈다.
이민정은 5월 4일 채널 ‘이민정 MJ’에서 "어렸을 때부터 향수를 모았다. 우리 엄마가 나보고 발랑 까졌다고 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민정은 "중학생이 누가 향수를 좋아하냐고 했었다. 까져서 그런 게 아니라 진짜 좋아한다"며 "지금도 디퓨저나 뿌리는 제품 매일 찾아다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민정은 "만약 향수를 콘텐츠로 가져가면 뷰티보다 더 많은 아이템이 나올 거다. 향수가 200개~300개는 넘게 있나?"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민정은 2012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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