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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제니가 4월 3주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제니는 3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4월 3주차(4월 21일~4월 27일) 아차랭킹에서 음원 점수 688점, 유튜브 점수 4241점, 소셜 점수 72400점 등 총점 1만 2169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제니의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루비(Ruby)'의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가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최신차트(5월3일자)에 따르면 메인 싱글 차트 '핫 100(HOT 100)'에 99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라이크 제니(like JENNIE)'는 빌보드 '핫 100(HOT 100)'(4월 26일 자)에 96위로 재진입한 뒤 2주 연속 차트인했고, 해당 차트에 통산 3번 진입했다.

2위는 총점 1만 1441점의 에스파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지드래곤(9701점), 아이브(9583점), 뉴진스(8256점), 르세라핌(7322점), 텐(6895표), 데이식스(6406점), 아이유(6389점), 로제(5755점)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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