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NXT 공동 제작 ‘니돈내산 독박투어3’
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NXT 공동 제작 ‘니돈내산 독박투어3’
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NXT 공동 제작 ‘니돈내산 독박투어3’
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NXT 공동 제작 ‘니돈내산 독박투어3’
[뉴스엔 하지원 기자]
장동민 유세윤이 초유의 바퀴벌레 먹방을 감행했다.
5월 3일 방송된 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NXT 공동 제작 ‘니돈내산 독박투어3’ 36회에서는 교토의 파충류 카페를 찾은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들은 카페에서 판매 중인 바퀴벌레를 활용한 최종 게임을 했다. 독박즈는 "진짜 돈주고 먹는 거야?", "사람들 많이 온다", "바퀴벌레 튀김을 먹는 사람은 없는데"라며 겁을 먹었다.
최다 독박자가 된 장동민은 "식용인데 뭐 어떠냐"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장동민은 "미래의 슈퍼푸드가 될 만큼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다더라"고 덧붙였다.
홍인규는 "ASMR로 해줘라"고 거들어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튀긴 바퀴벌레를 먹은 장동민은 “싸구려 쥐포 맛이다. 세윤아 네가 좋아하는 단백질"이라고 말했다. 이를 믿고 바퀴벌레를 먹은 유세윤은 "맛있진 않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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