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배달 아르바이트를 이어가고 있다.
25일 오정연은 "잠깐 뛰뛰해도 땀이", "운동삼아 틈새 배달두" 등 배달 아르바이트를 이어가는 근황을 전했다.
앞서 오정연은 번아웃으로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밥값도 되고 부동산 임장도 다니게 된다며, 정신 건강 등을 위해 이 같은 결심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정연은 2009년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과 결혼했으나 2012년 이혼했다. 최근 SBS Plus·E채널의 '솔로라서'에 출연하며 싱글 삶을 공개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